이거는 100% 잡아도 모자랄 판인데... 그래도 기소유예 같은 뭐 그런 결과가 나온 가능성이 없지 않다 어쩌면 30%까지도 될 수 있다고 본다.
내가 직관한 최근 윤대톻령 행보나 한동훈 행보에서 읽어낼 수 있다. 이미 이 행보는 비 벌금형을 염두에 둔 행보라고 밖엔 볼 수 없다. 아주 일부 그런 전망도 있고. 청와대도 직관해보고 싶다. 보고 듣고 따지고 던지고?
우리 쪽에서야 판사 성격이 어떻고 거의 벌금형 100 이상 무조건 떨어진다 이렇게 말하고 다녀도 벌금형 안 나올 가능성도 최대 35% 까지는 된다 생각한다.
지난 유판사는 너무나 불필요한 판단을 했다. 왜냐? 그런 이유가 정당한 들, 뒤에 개딸이 있던 구속했어도 그에 대한 파장 겨우 하루 이틀 정도 밖에 안 되거든. 그쪽은 원래 극강 냄비근성이라. 더군다나 국가에 얼마만한 심각한 피해와 역사를 남겼나.
그래서, 9월30일~10월 1일 경 결과는 엄중해가 중대한 결과가 나오길 희망한다.
한동훈 유세 멘트1 : 3년 뒤에나 가능
한동훈 첫 회담 : 반은 보여주기, 반은 어차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