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k.co.kr정치권 ‘나혼자산다’ 또 저격?…尹 “방송서 홀로 사는게 복인 것처럼 한다” - 매일경제저출생의 원인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정치권에서 또다시 소환됐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방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선 유명인이 즐기는 미혼의 일상을 보여주는 ‘나 혼자 산다’가 윤 대통령이 언급한 대표 사사회, 경제가 제대로 됐다면 누가 혼자 살까, 나혼산이 많아지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그런 이유. 이런 면에서는 정부가 정부를 공격하는 모양새가 된다. 하지만, 나혼산 흐름이 전적으로 지금 정부의 책임도 아니고, 정부 정책과는 다르다는 점에서는 지적하는 것이 무리라고만 말할 수 있을까?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솔로 1~2점 앞서는 건 진리여!!중학교 졸업하면 다 결혼 시킨 뒤에 학업을 병행시키자!! 조선시대가 좋았지!? 말 안 들으면 곤장도 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