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풍토가 매도, 거짓 선동, 사실과 거짓의 역전, 오해 만들기, 은폐은닉으로 역부도덕 등등 회오리의 도가니. 단순히 어느 편이나 어떤 곳이나 그런 문제 이상의 인간과 도덕 사고 생활 자체의 문제로 퇴폐된 거라 바로 잡는 건 엄청나게 힘든 거. 단순히 그냥 야당 개딸 이런식으로 국가를 바로잡기에는 이미 그 한계가 지나갔다. 때를 놓쳤다.
이걸 뒤집을 만한 건, 크고 작은 정책 이런 게 아니라 큰 목소리, 빅 마이크, 크고 굵은 소리다. 팩트에 기반해서 고출력 앰프와 스피커가 필요하다. 그리고 말에 말 붙이는 걸 원치 않는 것 같은데 자꾸 시기 놓치고 제때 해야할 큰말을 못 하는건 무성한 소문 늘이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정직하고 착하고 옳고 그런 사람이라해도 전략과 전술 없으면 나뒹굴게 된다 부정적 의미 아닌 교활함 교묘함, 면밀주도이 필요하다 심리적 전술도 마찬가지. 마치 대북확성기 설치 처럼. 사이비종교 다루듯..
국힘당은 우선 뭉쳐서 한목소리 낸다음 각자 길을 하던가 해야...
단순하고 허전한 듯 하지만, 짧고 굵고 임팩트 있는 의미를 전단해주었다. 강단과 유연함. 이 영상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은 아니지만..
마침, 브리핑이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