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으어어.,,. '서울에... 서울에,,' [민] (? 서울대? 서울대!)로 모두 잘못 들었다고 한다.만약, '(부산대 분과 병원이 있는) 양산에 양산에'라고 했으면 '야산에'냅다 던져버렸을 지도 모를 일이다.그리고, 그분을 만나뵈었을 수도 있었을 지도 모른다.PS> 이렇게 전해지는 헛소리는 소통의 중요성을 말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