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동훈의 면모도 윤선생님(알던 말던 그냥 애초에 그렇게 불러온 애칭)의 면모도 일장인단 좋아한다. 현재로서는 공통분모가 없다는 것에 대해 좀 인식을 가져줬으면 줫겠다.
어이 없네. 쑤그리고 드러가자!
왜냐면 난 그녀로 충분할 데니까~ 데헤~
이제 시간이 다가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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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동훈의 면모도 윤선생님(알던 말던 그냥 애초에 그렇게 불러온 애칭)의 면모도 일장인단 좋아한다. 현재로서는 공통분모가 없다는 것에 대해 좀 인식을 가져줬으면 줫겠다.
어이 없네. 쑤그리고 드러가자!
왜냐면 난 그녀로 충분할 데니까~ 데헤~
이제 시간이 다가온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