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뭔 꿍꿍이고 하면서 우리 이대표님 쫄아버리심안 하면 한동훈 대표가 아마도 빈손 나는 거고 이대표님은? 제안해 놓고 안 하면 구라로 손해보는 거고 여하간 득실 뭐 그런걸 떠나서 이번건의 주인공은 한동훈 대표지 이대표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