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도 시정잡배나하는 천박한 음모론. 한국에 석유썰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고 알고 있고 영화로도 나오고 그런 건데. 거기에 정말로 천공과 관련지으려면 '지역'까지 맞췄어야 함!!
그나저나 우리 윤선생님 천운 같은 게 확실히 있으셔 리스크 제외하면
20%라 공격하는데 이걸 뭐 대통령실에서 발표할 정도면 확실성이 높다로 판단해야함
그리고 야당은 그냥 씨잘때 없는 정치공세 퍼붙지 말고 비판 견제 하면서 성공에 기여하면서 묻어가야함. 그렇게 정치공세 퍼붇다 괜히 정치적 이해관계 남녀노소 없이 개처맞음 딴 것도 아니고 석유/천연가스 문젠데.
난 어케 묻어가지? 나 거기 뼈를 묻겠다 이러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