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야
비단 정치얘기겠냐만
대충 적당히하면 무죄인데
정성껏 소상히 해보니 유죄야
그러니 그쪽에서는 분명히 무죄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유죄로 나오는 거지 그래서 검찰독재라 하는 거고
하면 유죄 안 하면 무죄 뻔한 게 아니것어
말을 비틀면 그동안 제대로 수사가 안 됐다는 말도 되겠지
법놀이?가 그런 거 같아
그러니 계속 억울한 결과만? 나올 수 밖에
바꿔서 생각하면 쉽게 이해될 일이다
세상을 거꾸로 만드는 놈들 전부 다 골라내서 파멸시키고 싶다
다행이도 사람들은 이 해깔리는 걸 잘 이해하고 있는 거 같아
저쪽이 파멸나야 내가 사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