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만큼만 먹어도 지나치게 피곤한데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치니 그런데도 뭔 제도 같은 건 아예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도리어 피해자나 혹은 타겟 된 사람만 죽어라~~ 이거 틀린 말 아닌 거는 무슨 국가 체계도 그렇고 짭 까페 모임 그런 것도 그렇고 그러니 누가 옳은 말을 할거며 의로은 사회가 될거며 나설거냐는 거지 사회 풍토 자체가 좇선 인간 근성 자체가 그러니 붙고 엮인다는 건 진짜 시달림 그 자체임 더군다나 지금은 뭐만 하면 버러지새끼랑 뭘 해야하니 이거 원 진짜 굉장히 피곤함 게다가 무식하면 그야말로 답 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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