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잠시 나가는데 00섬유탈취제를 뿌리고 지나가는데 일하던 옆에 여자가 날 몇번이고 처다봄
이사와서 여름 향수 조XX 살짝 뿌리고 편의점 어떤 애랑 같이 들어가게됨 이것도 우연인데 물품 사고 다시 엘베 같이 타게 됨 여자 실실 쪼개면서 뿅감. 그후 엘베 타고 내려가는데 우연히 또 만남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쓸만한 향수 냄새남
음음? 괜찮은건가하고 또 뿌리고 복도 지나가는데 아주 머니가 막 처다봄
예전에 선거하러 아침에 뿌리고 투표용지 받는데 츠자가 째려봄 속옷에 뿌렸었음
페로몬은 아니지만 사람은 그 호르몬이 귀코에서나 약간 나온다나 여하간 사람은 맡지 못 한데 과학적 근거 없고 다만 남녀 공통으로 좋아하는 향이 있어서 효과가 없다고만 말할 수 없다는 기사글? 봄
그리고 어무이 집에서 방향제 피우면 아주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