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 넘치고 맑은 기운이었는데 밥 먹을 전후인가 꿀해지기 시작한게 지금 더 울하고 꿀하다 이럴 때 탁구치러 가면 어떻게 될까.. 일단 기어나가긴 그렇다 운전 5분이면 되니
울이 심할 때는 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걷는다 해도 적도 태양 질때쯤이다. 눈알이 시린게 안구 습기 글렁글렁인다. 고개를 푹 숙인 채 좀 동떨어진 것 같다 지금 그렇다는 아니고 임마
일단 속이 더부룩해서 싫네... 소화제 한알 먹어 본다 오랜만에 먹은 오징어가 속에서 살아움직이는 겐가
슬쩍 장난치듯 쓰보니 기분이 실렁거린다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