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판매자를 무슨 온라인 마켓 판매자 취급을 해 자기 일정 맞춰줘야하고 사람을 지 하인 처럼 생각해
정말 기똥참 얘기하면 그냥 대박건 온라인에 여기저기 돌아다닐 만한. 일단 개념없고 나발이고 사람을 막 부려먹어!!
이번엔 대놓고 돈 없다고 5만원 깍아달라더니 몇번원 깍아줬더니 택배비는 묻지도 않아 육천원 가까운 돈을 참해 빠진 내가 내줌
주소 찍어주는 대로 주소 찍으니 떡하니 아파트 이름이 나옴 그냥 나왔나보다 하고 죽을 각오를 다해 신속정확발랄하게 송장 찍어줌
신경도 안 쓰다고 방금 보니 그 지역에서는 갑부야 ㅋㅋㅋㅋㅋ 렌즈는 절라 비싼 거 써 ㅋㅋㅋㅋㅋ
그렇게 온라인에 많은 말 떠돌아도 그렇게 수도 없이 많이 거래해봐도 남자는 애고 어른이가 그런 경우가 지금껏 딱 몇번 정도 밖에
차라리 남자들은 사기를 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