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신인데.. 사건 의뢰 하면서 모든 거 다 참고 비위 맞춰주고 그래서 친해지면서 술자리도 갖고 좋은 데도 가서 어울리고 그랬는데 태도 때문에 결국 사이가 벌어져서 결국 할말을 다했는데 그 중에도 들은 게 거의 없어 뭐가 문제가 상대방에 대한 사적인 거라도 단 1도 받아들이지 않고 알지 못해. 나이는 65 이 나이가 많은 나이가 아니잖아 그럴 나이도 아니고 요즘은 최소 70은 넘고 80되서 치매끼 돌고 생각 판단 어려울 정도나 되야 그 지경이 가능한데 여하간 굉장히 놀랐다 그런 사람이 남의 사건에 대해서 이해하고 의뢰인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겠냐고 말 꺼내는 즉시 아 됐고 말 부터 막아. 이런 걸 가족에게도 하거든. 내가 아는 검찰은 그렇지 않았고 법관이나 닥쳐했지. 근데 공무원으로서 법쟁이들은 노답이구나 뼈저리게 느꼈음. 보통 법조 관련해서 보면 거의 대부분 그래 먹통이야 먹통 먹통에 권위의식 개쩔고 소통이 안 되 자기 맘대로 판단하고 일방적이고. 그래가지고 도대체 어떻게 돈을 벌겠다는 거지?? 돈 벌자가 개인사업하는 거면 그건 어는 정도 되야하잖아. 자기 잘못은 없어! 그리고 법에 대한 이해도 제외하면 아는 게 없어 당연히 다른 것에 대한 이해도도 거의 저능아급이야. 줄여서 법 말곤 아는 게 없어. 웃프다 ㅋ 물론 아닌 사람도 있어! 그러니 좋아하지!
그런 걸 떠나서 사람 마음에 대한 공감능력이 제로야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