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사이 너무 흐트려졌다. 수리해서 팔수 있는 건 팔고 버릴 건 버리고 남은 분리수거 다하고 정리정돈 깔끔하게 오늘은 다 끝내야겠다.
그리고, 나도 고소미 먹어야 하는데 아직 1개 밖에 못 함. 고소한 거 또 3개월 넘어간다 아주 대신 사건 만들거 증거 수집해주는 모양인가?
소하는 즉즉 다 구라쳐서 되려 나만 처패고 억지 강제 소환하고 가두고 패고. 증거보다 남들 말이 증거가 되는 얼토당토 안한 짓 제발 그만 좀 하고 똑바로 해라 똥찰아.
말 하는 즉즉 다 무시하고요. 심지어 '그렇다고 같이 하면 어떡하냐' 이러면서 같이 심각하게 한놈 처벌하기는 커녕 되려 아무 것도 아닌 걸 지들이 죄를 억지로 만들어 검찰에 넘겨버려. 이게 현 헬씹창 똥찰의 현실!!
그러니 개딸 세상이 된 거지. 계속 그딴식으로 하니 법이 정의를 못 살려내지. 내 끝 까지 안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