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추정 소셜이지만
한동훈은 윤을 등지지 않고 선을 이어가지만 뚜렷하게 등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모르는 것들도 결국 등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
난 잘 모르겠지만 거기도 이념성향 머릿놀이 어지간히 좋아해보이던데 자유통일당 그래서인지 좌파 규정하고 친윤 틀과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것 같다 (갠적으로 거길 배척하는 건 아님)
그래서 홍씨가 횡수스러운 공격을 이어가는 것으로 본다 나를 뒤로 두면서도 당과 보수를 외치는 것으로 생각
저녁 진지들 드셨쥬? 이제 가보셔~ 부담스러할까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