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탁으로 좀 원래 체력 실력 좀 끌어당긴다음 아파트 모임에 명단 걸어볼 거 운동만으로는 기계가 빡센데 재미는 조금 떨어짐. 레슨도 받고 싶지만 한번 받아봤는데 그래도 기본이 있어서 몇일 만에 드라이브 레슨 받음 너무 힘듦 처음만 그렇다 그러긴했는데 마침 친구가 그만두는 바람에 나도 그만 뒀었음.
음, 그래서 내 잘항~~힝 나랑 치려면 남자도 적어도 1년반은 쳐야함. 아니면 엥간하면 다 받아냄. 그래서 나보고 놀라더라. 지금은 그케는 안 되고. 클럽에 계신 분도 나 좀 배운 사람인가 알고 그러다가 관장님 한테 아니아니 소리 들음 ㅋ
많이도 치고 탁구장 주인이 이웃이고하니 공짜 레슨 간혹 약간식 받고 형에게도 조금 받고. 근데 원래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한테는 힘들더라고. 얼추 비슷하다하더라도. 나는 평균 보다 운동신경이 제법 좋다 정도고 잇힝~ 탁구는 거의 범실 줄이기 게임인데 난 이게 너무 많음 완성 탁구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