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겹고 토나옴 그래서 단순해도 올리지 않음
다른 곤충들을 숙주로 삼아서 곤충의 몸에 알을 낳고 그 자신이 살자고 숙주가 된 곤충이 스스로 몸의 일부를 떼어내게 조종한다는 것
이거 인간도 마찬가지임
그 뒤에 알고리즘으로 나르시스트에 대해 나오던데 두개를 봄 역시 쉽지 않음 요약하면 상대를 깍아내림으로써 쾌감, 만족 이런거. 이런 부류는 그 병에 대해 알아도 그걸 무기로 삼고 회피전략으로 삼아 잔신의 약점을 커버해서 더 강하게 악해진다 그 이면엔 자신에 대한 열등감 혐오감. 타인 착취!
남 잘 되는 꼴 못 보는 거지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남 짓밟고 일어서는 거. 그리고 그러면서 자신도 망하는 거고. 단어만 자기애가 붙은 거지 전혀 다른 그런 특이한 자길 너무 사랑하는듯한? 극적 특징을 가진다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알고있음
이런 인간들 뉴스에 매일 같이 보잖아 정말 역겹고 더럽고 추악하고 보다 못해 좌절감 까지 안겨주지!!
그런 인간들을 어쩌다 만날 것 같지만 하 진짜 골때린다
나르시시스트는 좀 훨 낫지 않을까 하지만 군주론자로 뽑는 최악의 인간 부류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정치권에 바글바글하다 역으로 그만큼 노출이 잘 된다는 말도 되고 그럼 좀 변해야할듯 연예인 뺨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