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집행하는 인간들 머리 부터 제대로 박혀있어야지 입법하는 인간들도 마찬가지고 두개 다 된다고 어디 다 되나 법이 고유 자연 질서를 해치는 일이 한 두 일도 아니고 애초에 자기들만을 위한 법 만들기에 혈안된 벌레새끼들 얼마나 세상을 역겹게 만들겠냐고 어쨌거나 법으로 다 할 일이 아니란 걸
칼로 일어선 자 칼로 망한다고 성경에 나와있다 그와 같은 격언도 있다 뭐 여기서 비유할 건 나쁜 수단이었을 경우를 말하는 악에 대한 징벌의 순리를 말하는 거 악법으로 시작한 자 악법으로 최후 철퇴로 맞아 숨진다는 걸 이건 입법이나 집행이나 같다는 걸
다만 정의를 위한 칼은 허락되었다는 무서운 역사적 사실과 자연 법칙도 있다는 걸
그래 법이 잘나가 맨날 소아들이나 처잡지 개딸 어디 잡아가드나? 총 통틀어서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