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그마히 길렀는데도 애로 보이나 머리 좀 깍고 수염도 깍고 좋은 없 입고 이런 상태면 몰라도 그 후줄그래한 몰골에 옷 까지 군 야상옷 같은 거 입었는데도 사람 대하는 태도가 그지경이면 인간 인성이 어떻겠는가 내가 봐도 짜달 어리게 볼 얼굴 형상은 이젠 아닌 것 같구만 많이 되봐야 30후반 40초 될까한 놈이나 50중후반은 되보이는 그런 것들은 그냥 놈이라고 불러야 합당한 거지 씨앙.. 내가 씨발 무슨 약간 양아치 좀 비슷하게 문신도 하고 이쑤시개도 물고 고무신류 같은 거 신고다니면서 껌씹으면서 아무데나 침 퉤퉤 뱉고 다녀야 정신라리려나 어휴 속 터져 눈깔탱 센서가 그그 밖에 안 되는그가? ㅡㅡ; 얼굴에 한번 더 손을 대던가해야지 몸에만 나있으니 유례 없는 한파에도 팔을 걷어 다니고 다녀야하는 거냐고 함 지르면 그제서야 털린 마음 어이할 까 뒤돌아 눈물 흘릴 자석덜이! 한놈은 전화 차단하고 두놈은 나 보일듯 하면 요즘은 지름길로 피해다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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