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할 때 도대체 뭘 들은거지? 인권 따위 개나 줘버리고 지 맘대로 하고 지 멋대로 생각하고 지 맘대로 하고거기가 어딘 줄... 난 알고 있는데!세상에 이런 나라 있나? 상상 이상을 해요.귀에 처박히는 거 하나도 없지!내같으면 군대식으로 걍 짬빱통에 다처집어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