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명예가 죄방지법이 되버린 극단적으로 긍정과 부정의 양면이 붙어버린. 스스로 만들어 버린 법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했기에.
1차로 빨리 처리했으면 단순 음주로 벌금 내고 끝났을 일을
2차로 도주에 거짓에 여기서도 잘만 했으면 짧은 징역으로 끝났겠지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게 갈 수 있는 지도 알려줌
누가 뭐라고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작은 것을 아주 크게 나비효과로
이걸 누굴 탓 해야하나 자기 자신이지
하지만 그래 김호중 이름 붙인 건 좀 가혹하긴 하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선처받을 걸 해라
2차 3차 인생 산다 살 생각하면서
유명인 만큼 또 대우는 해줄건데 하두 개좇같은 나라라
최대한 짧은 형을 받고 나와서 또 갈길 가면 되는 나라니까
다른 같은 일반인 건은 이미 벌써 감방 가있을 거다
유명인인 걸 다행인 줄 알아라 너나 팬들이나
일반인 같으면 나같이 있는 거 없는 거 어거지 거짓으로 다 채워서 잡아감
내가 지금 몇 개를 그렇게 당하고 있음 이후
PS> 늘 그렇지만 질책 보다는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안타까워서 왜 그리 어리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