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맞고 어디가 허언인 지는 몰라도, 이해가 안 되는 게 한동훈 안 나올거라면서 왜 홍준표가 되야한다고 말하는 건지는 이해가 안 간다 그냥 나오지 말라는 말로 들린다 안 나오면 홍준표 된다 이 말인가 싶기도하고 홍준표 시장님은 뭐 애초에 윤정권 들어설 때 부터 한자리 하고 싶었던 사람이라 최근에도 이상한 말을 하는 걸로 풀이를 한다. 대통령실로 가면 모를까 사실 당내 입지가 매우 좁은 걸로 아는데? 총리에 윤에 칼을 든 홍준표라?? 이상하지만 윤정권 들어설 때 깍두기 인사한 바를 보면 맞는 편도 없지 않다 그리고 정통보수로 대표되잖아! 하지만, 그동안의 언행과 처세나 당내 성과가 없지 않나. 뭐, 언제 까지 짧은 내 생각! 친홍하다 친한 하다 다시 회귀하는 곧 의원직 당선 무효화될 가능성 높은다른 당 대표가 똑같이 존재감 놀이를 하는 건지? 하는 짓은 애비와 자식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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