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k.co.kr“40인분 주문하더니 예약한 기억이 없다”…고깃집 ‘노쇼’ 정체는 정선군청 - 매일경제정선군청 측이 서울 여의도의 한 고깃집에 40명 단체 예약을 한 뒤 나타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여의도에서 고깃집을 운영한다는 사장 A씨는 정선군청의 40명 단체 예약을 받았다가 ‘노쇼’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8일 정선군청 측 외주업체 직원 B씨로부터 “28일 저녁 6시 정선군청 40명 단체 예약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