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개인이 직접 쓴글 같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167007
http://v.daum.net/v/20230728030339925
만약 위 기사 내용대로 미국 정부가 외계인의 유해를 보관하고 있다면 그 것은 영화로도 제작된 로스웰 지역의 사건일 것입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2011년 공개된 미국 FBI 보관문서는 1947년 로스웰에 실제 외계인이 탄 비행접시가 추락을 미군이 확인하였다는 내용을 FBI 국장에게 정식으로 보고한 것을 보여줍니다.
위 문서의 내용을 번역하여 보면
"뉴멕시코주에 직경 15m의 원반형 비행접시(flying Saucer)가 3대 추락하였고 각 비행접시에 3명의 90cm정도의 작은 키의 인류와 유사한 외계인의 신체가 발견되었다. 발견된 신체들은 금속재질의 섬세한 재료로 되어 있는 비행사들이 입는 것과 유사한 밀폐된 옷을 입었다고 한다.
추락원인에 대해 그 부근에 미국의 강력한 레이다 기지가 있고 그러한 전파의 영향으로 비행접시의 조종 기능에 영향을 미쳤다고 추측한다."
미국 역사채널(History Channel)에서 문명, 종교, 외계인에 관한 프로그램을 방송한 적이 있다. 인류의 역사를 약 600만년 이상으로 본다. 그러나 단순한 석기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금속기구를 사용하고 농사를 위하여 천체를 관측하고 대규모 건축물을 조성한 문명은 약 8000년 전에 발생하였다고 본다. 그런데 아마존이나 호주 외지의 원주민들은 아직도 석기 시대의 윈시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인류가 단순한 도구를 사용하는 석기 시대를 벗어나 금속류를 제련하고 천체를 관찰하는 수학, 기하학 등의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비약적인 발전이다. 인류가 어떻게 갑자기 그러한 지식을 얻었을가? 그런데 약 8000년전에 세계 여기 저기 발견된 유물을 보면 이상한 것이 보인다. 즉 하늘을 나는 비행기 형상은 이집트나 남아메리카 아스카 지역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위 벽화에 보이는 것과 같이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 형상도 나타난다.
석기시대에 머물던 원시 인류에게 외계인이 나타나서 기술과 지식을 전수하여 주어서 그러한 하늘에서 온 외계인을 신으로 숭상하였다는 논리도 나오고 있다. 만일 그러한 사실이 맞다고 그러면 외계인은 지구인들의 수호자일 수도 있다.
2차세계대전중에도 비행사들이 UFO를 목격하였다는 진술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1950년대 초반 미국과 소련간에 핵무기 경쟁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외계인이 지구 인류의 멸망 가능성을 우려하여 1954, 1955년 당시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면담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외계인과 접촉하거나 그 비행선 및 유해를 보고도 미국 정부가 은폐를 하였다면 그 동기는 무엇일까?
1. 우주인이 가진 기술을 본인들만 얻기 원할 것
2.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한 것
2017년 미국에서 개기일식을 관찰 할 때 한무리 유사 종교집단이 옆에 있으면서 해가 가려지는 순간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만약 외계인 존재가 공개될 경우 사람들은 경제 활동은 등한시하고 외계인과 접촉에 나설 수 있습니다. 물론 각국 정부의 권위나 기능도 손상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위 문제를 일반에 공개할 용기를 가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내부 정책 연구 집단에서 위 두가지 이유 때문에 공개를 반대할 수 있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