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작됐는 지 모르겠으나 말을 돌려하다 보니 제목을 저렇게 썼는데요
어디서 이준석 같은 쓰레기를 말하고 말하고 그렇게 말하고 사람들 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오랬동안 그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호소를 하고 해도
분석 따윈 현저히 섞어버린 돌대가리들이 모였을까 다들 모여 하는 짓도 딱 그래요
근데 이번엔 이준석이의 목탁소리에 빵 터짐 진심 뭔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도 부처귀의 얼굴상을 두고 한 말이지 싶긴하다만 저 애새끼 수준이 저래요
글고, 안철수 선생님 이제 그만 좀 합시다 몇 번 했나 그런 건 모르겠지만 62 바라보시는 분이 잘 나가는 초딩 중딩 그런 뒷골몰 아이들이랑 그렇게 싸워서야 되겠나요 제 성격으론 바로 멱살잡고 으슥한 옥상에 데려가요 여튼 이제 갠적으로 좋아했던 분이시니 그만 하시길 아님 진짜 본떼를 보여주시던지요
이준석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실제로 배신을 당했나 안 당했나 모르겠고 외부인은 잘 알 방법이 정확하게는 없는데 실제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용당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 역시 나쁘다는 걸 알아야해 사람들은 니 목소리만 들어도 니 하는 행동 말로 충분히 넌 그렇게 당하고도 싼 놈이라고 생각하니까
아는 사람 알겠지만 당을 나가봐야 거 뻔한 거 이미 사람들 다 알고있고 이제 한동훈 빌붙어서 어떻게 해보자 이런 생각 다 들통난 지 좀 되
내가 국힘당 좋아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래도 난 오랫 동안 계속 보수를 이어왔거든 진보 성향도 있고 때론 한 때는 노총을 편들기도 했었거든 그래도 난 근본은 보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