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는 윤정부와 국민을 갈라치기 그리고 여당을 공격하기 위해 꺼내든 야당의 단어다
남녀 성대결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좋지 않다. 사실은 오랫 동안 잘못된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누적되어 나온 사회적 현상이다.
이런 사회적 반감은 불평등 잘못된 사회적 인식에 대해 남녀 좌우 가리지 않고 나오는 현상이라 남녀 갈라치기란 단어를 사용호는 것은 야당의 얇팍한 프레임에 놀아나는 것이다.
한국에서 남성에 대한 불평등적 요소는 누구나 인정할 만한 것이다 물론 여성이라고 불평등 구조와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아가 노소에 대한 국가와 국회의 책임도 마찬가지다.
갈라치기란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오히려 남녀 모두에게 어떤 공격적 정책을 마련하지 못하게 하는 거짓된 속임수다!
그런 가짜 개념에 속아 넘어가 멈칫하는 여당이나 옳은 척 앞길을 막아서는 야당이나 참 나쁘다!
갈라치기라 하면 이준석의 이간질 그거가 대표적이지 이재명이랑 다른 사람들도 동급 취급하더라. 말 나온 김에 김용민도 환자탄 백마지. 뭐 문제아들이야 민주당에 많잖아!
그리고 정책이나 제도가 계산기 두들기고 자로 재고 컴파스로 각도 재고 저울질해서 정확하게 나오는 컴퓨팅 작업과는 많이 동떨어진 성격을 가진 거라 어느 한 쪽이 튀어나오거나 들어갔다고해서 갈라치기한다느니 불평등이니 말하는 것은 매우 삐뚫어진 병적 사고를 가진 것이다.
늘 우리가 그 들을 보며 강박증적, 결벽증적, 음모론적, 편집증적 망상 장애자라고 잘 알고 있는 부분이지! 험한 말로 뇟병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