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 좌파 언론이긴 하지만, 포렌식 검찰분석관이 허위 보고 하고 재판부가 모르겠으니? 허위 보고를 인용해 그냥 유죄 내렸다는 내용.
내용은 전문적이지만, 좀 아는 사람은 대충 읽어도 이 지식이 사실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pc의 기록 그대로일 텐데 이 내용을 허위라고 보기도 힘들다.
재판의 전체에서 이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중요하기는 하겠지, 난 그것 까지는 모르겠다.
근데 검찰이나 재판부나 이걸 알 수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이 부분은 다시 검토하고 해당 행위자들은 반드시 처벌 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재판에서 일부에 그치고 좌파가 이 부분을 이용해서 여론을 호도하는 것이라면 좌파들을 척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