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직접 겪은 일이고, 마치 죽이려고 달려오더라. 치려고 달려오는 걸 피해서 인명 피해는 적었었다. (차 번호가 잠시 나오는데 이 경우 모자이크가 상당히 힘들어서 사이즈만 지웠다)
언젠간 말하고 싶었지만 이때도 수사 정말 드럽게 하더라. 가족 세명이 부상당했는데 1명은 몸이 약해서 입원하고 2명은 다친 부분이 크지 않고 입원을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입원하지 않았다.
이 경우도 계속 왜 입원하지 않았는 지 죄를 캐내려하더라. 지 가족 한테나 아님 아는 사람에게 안 그렇겠지 소위 백 있고 권력있다면 안 봐도 비디오인 거 다 잘 아는 거.
여러 번 얘기하지만 기득권 등에 따라 형평성 같은 거 없다. 저렇게 밀고 오는 거라 보면 된다.
요 몇일 사이 일 알거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의도적으로 보던데 한 두어가지는 더 알고 싶은 게 있지만 여하간 중대 사안이라고 볼 수 있다면 제발 그렇게 얼렁뚱땅 덮기식 무마식으로 하지 않기를 바라는 게 전체적인 생각이다. 만약에 저쪽 고위관계자 정도라면 그냥 가만 있었을까 싶다.
일반인이야 그냥 가다가 사라져도 그런가 그렇던가 하는 나라가 다 되었다고 다들 말하는 나라다.
내가 이것만 겪은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