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
정신은 바로 돌아와도 신경 손상은 바로 돌아오지 않는다 마치 한번 손상된 췌장은 회복되지 않는 것 처럼 췌장은 아주 작은 회복 말고는 그래서 당뇨병은 근본적으로 낫지 않는다
첨언으로 먹방하는 애들 돈 많이 번다해도 목숨과 바꾸는 결과가 일어날 수 있는 거지 실제로 그런 사람이 경고성 외 방송하는 것도 봤다 외모 부터 처참하다
여하간 그래서 문제를 발견하고 조속히 제때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
정신이상자는 사실은 일반인이 흔하다 아이러니지 그들 일반인은 대부분 바뀔 가능성이 오히려 낮다
요쪽이 왜 괜찮으면 나빠지고 반복되는 지 계속 안가가게 되는 지에 대한 이유가 된다
신경 쪽은 사실 술담배 자제자제가 기본이 되는 이유다 바로 타격을 주거든 근데 술담배 끊으면 될까?그렇지 않다 커피도 개인간 차이는 크지만 하나의 요인이다 그 외 심지어 샤워 목욕도 요인이 된다 그래서 흔한 우울증 환자 불면증 환자에게 적절한 온도의 샤워를 가볍게 하라고 한다 그 외 사회적 요소도 있고 심지어 본능적인 요소도 있다 그걸 다 피하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다
종합하면 그쪽은 낫지 않는다고 말하는 게 맞다 낫는다 말하는 의사도 있다 의사가 시키는 대로 안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지만 위에서 말한 바와 같다 현실적으로 모든 요인을 제거하는 건 불가능하거든
결은 정신은 돌아오니까 약먹고 푹쉬고 약먹으면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 생각이 오히려 병을 만들지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아주 흔하다 특히 여성들 생각을 바꿔야한다
오히려 음식을 남발하는 게 제일 위험하다 나는 2018년 이후로 피검사 수치상 어디 한 나쁜게 하나도 없다 근데 간 멀쩡한 건 이해가 안 가
간이 부었다란 말이 있는데 그 상태면 반대로 신경정신과적으로는 위축을 말하는 거고 간이 쫄었다는 건 내과적으로 사망에 가까움 그니까 그런 말은 문학적 표현이지 의학이나 한의적 표현과 거리가 멀다
여하간 간 관리도 잘하자 밀크시슬 사다 먹는데 그 이후로 아직은 술을 먹은 적은 없지만 오 효과 좋다고 느끼는 중 그거 어떤 유튜브 약사가 효과 거의 없다 그러더만 언젠가 자기도 먹고있더라고 요즘 제대로 나오는 건 뭔가 다른가봐
담엔 우루사와 함께 복용해볼까 한다 참고로 우루사는 약국에 파는 일반약품과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약과는 다르다 일반 우루사는 간이라기 보다는 담에 작용하고 의사 처방은 간쪽이 맞다 피검사상 이상이면 의사처방 약이니까 의사를 찾아야한다
돌아오지 않는 건 피로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