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어쩔? 몇 %라도 올라가야 하는 거 아니가? 한심하고 멍청한 한딸들아!! 오늘 갤럽은 약간 올라갈 가능성도 있음. 가장 많이 한 말 중 하나가 국민은 저열하고 멍청하고 아둔하다는 거다. 특히, 젊은 층.
모두가, 돈 밖엔 모른다. 그러니 윤 인기가 바닥치는 거고!! 윤의 방향성은 안티 포퓰리즘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국민 달래줄 건 돈줄 하나 밖엔 없는데... 주가고 부동산이고 그게 어디 한국가 노력이나 지도자의 노력으로 되는 거가? 어림 반푼어치 없고, 할 수 있는 것 소소하게 달래줄 줄 알아야하는데 이걸 안 하던 못 하던 시기를 기다리고 있거나 뭐 그런 거겠지 원래 사람 스타일 그런 것도 있을 것이고.
개멍청하게 거시사 김여사가 왜 나오냐 김여사는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인물이라 근본적으로 민주 개딸한테 그렇게 뜯기는 건데. 만약에 농부 딸이나 어부 딸로 태어나 5급 서기관 출신 뭐 그래봐라 개딸년놈들이 그러나 해도 덜 하겠지. 정권 타도 희생양으로 애초에 삼아왔었고. 좌파애들은 대기업, 부자, 금손 이런 거 무조거너 반대하고 혐오 대상으로 품어왔다고 아주 오래 전 부터 걔네들 습성 어디 안 가요!!
저런 거 하나 모르고, 무슨 리스크 운운하면서 김여사 사죄 이딴 걸 그것도 지나치게 시기 안 맞게 하니 결국 터져버리는 거. 정치 생태를 아예 모르는 거지. 그리고 하 시바 진짜 국힘당 아니면 극우가? 당은 아니지만 워낼 국힘에서 떨어져나온 같은 보수 아니고 보수. 구사 언어가 그래서 그렇지 사실 홍준표가 핵은 다 찌른거라. 근본 없는 정치 초짜들 끼리 모여 권력 행사하며 난장판 보수 궤멸 수준이라고. 아니 그냥 악한 머저리들 근본 습성을 아예 몰라.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민생이니 뭐니 인간들 알아서 전략 정책하겠나. 그렇게 딸리는가 ㅉㅉㅉㅉㅉ
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인 11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11월 1주차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22.3%로 전주 대비 0.1%p 하락했다.(에너지경제 의뢰, 11월 4~8일, 2516명 대상,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0%p)
13일 발표된 에이스리서치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26.0%였다. 이는 직전 조사(9월 4주차) 대비 1.8%p 떨어진 수치다.(뉴시스 의뢰, 11월 10~11일 1010명 대상,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
오는 15일에는 지난 8일 17%의 역대 최저 지지율을 기록했던 한국갤럽(11월 5~7일, 1002명 대상,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의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이상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국민의힘은 반전의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아이뉴스24> 통화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4개의 재판 결과가 예정돼 있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민주당으로서는 안 좋은 상황이 될 것 같다"며 "(윤 대통령)탄핵이나 조기 대선 추진의 동력이 상실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