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슈가 되고 있는 지는 알고 있을 것 같다.
치매 가능성을 알렸지만 조금 정도가 넘치게 전달해서 이슈가 되버린 것 같다.
그분의 강의를 하나 정도 본 것 제외하면 나는 그분을 잘 모르지만.
요약하고 추리해서 순서에 기반해 정리해보았다.
지속된 업무와 업무에 대한 부담감
잘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한 과중감
스트레스 지속 (우울감, 강박감)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업무 지속성의 어려움 (기억의 이상성)
앞 일에 대한 부담감
과거에 대한 기억을 포함한 자아 고찰로서의 원인 생각
기억 이상성에 대한 과장된 감각, 생각, 제스처, 표현
휴식과 돌아올 것에 대한 기대와 약속
솔직히, 순전히 내 입장에서 볼 때는 좋은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마케팅적 요소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우울스펙트럼(정확히 명확히 우울증으로 진단을 받고 있는지는 모르나 )으로 생각되고 7과 같은 현상을 가진다고 생각하기에 이해를 가져본다.
일반인도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일시적으로 과하게 바쁘거나 일이 혼잡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런 경도인지장애를 겪는다.
그것도 일시적으로. 그리고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서 노화의 과정으로 서서히 경도인지장애를 겪게 된다. 정도와 빈도수는 우리는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아주 아주 조금이나마 나쁘게 비춰질 수도 있다. 왜냐면 어떤 전문가의 말 처럼 인과관계과 미약하고 명확성도 많이 약하기 때문이다.
마치 과거의 불행과 우울감과 큰 스트레스라고해서 치매의 가능성을 알리는 것은 바로 윗 문장과 같고 그들 독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판단과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