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살상 충동 까지 느껴진다. 일어나자마자 훅하네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들 싸이코패스들 그런 그들을 심판하기는 커녕 속아 넘어가며 동조하는 미치광이 국민들 속데 부대껴 살아야하는 기막히고 기괴하기 짝이 없는 쓰레기 나라 언론이 앞장서 거짓과 선동질 패악질을 서슴치 않아도 아무도 저지할 수 없는 망국의 나라에서 느낄 수 있는 건 이딴 감정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할 지도 모를 일이다. 폭탄 하나 구해지면 니들 대가리에도 뿌려보고 싶다. 진짜 눈물이 난다 눈물이. 눈물 흘린 사람들이 많다 쓰레기들아.
이거 다 기사들이 왜 이런 줄 그들은 모르지 언론만 딱 떼놓고 언론노조니 해서 지들 이권 즉 돈 때문에 이런다고, 보수 언론 조중동도 마찬가지고 모든 언론이 다 이렇다. YTN사장 말도 안 듣는다 부정선거 보도해보자 해도 기자들이 손절한다.
수십년인데 민주당 찍는 것들은 한국에서 인생을 그냥 포기하고 사는 게 맞다. 나라 망친 진짜 주범은 니들이랑 민주당인 걸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