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도 뽑아가고 그랬는데 그거야 내가 나만 먹으려니 뭐하고 수고하신다고 인사의 의미로 2.5번 가져갔는데 뭔 독극물이나 뇌물 같이 여기더라 뭐 그런거구나 하고 말았지만. 난 이제 그것들을 인간으로 안 본다 전에 말했듯이 교도소안 죄수 처럼 일하던가 사이코패스들이 일하던가 아닌 사람도 있지만 거의 그렇게 보면 된다... 인간들 아니다. 이젠 이해해주기도 싫다.
근데 남부경찰서장은 알아서 좀 조사좀 해봤으면 좋겠다.. 울산남부 서울강서 다 마찬가지지만...
왜 사이코패스인 지 한마디 해줄까?
범죄자랑 한편이다... 지들 몸마음 편하고 돈만 벌어가면 된다.
지들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폭력이라하면서 자신들은 정말 폭력행사해도 그걸 정당하다고 한다.
그리고 가령인데 니 가족이 고소하러 갔는데 불편하게 했잖아 바로 니 가족 가해자로 만든다.
좀 간단하더라도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 했는지 말하려다 너무 힘이 빠져서 못하겠고...
언젠가는 여유생길때 아주 적나라하게 써줄거다
어쩔수 없이 할 수 없는 말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