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 하고 싸움질 하다가 퇴학당했는데 친구들이 대학 들어가는 게 부러워서 학원에 들어가서 하루에 10시간씩 열공?해서 지역 전문대에 들어갔데요. (머리 좋은 사람은 다르구나! 난 15시간씩 했는데)
들어가서 보니 이 상황만으론 만족이 안 되었다합니다. 그래서, 4년제 대학에 입학해서 도 열공?해서.. 이번에 운 좋게 대기업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난 대기업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저력이 훌륭한 거다!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이것은, 절대로 정치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하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