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고 뭐고 말을 안 들음. 위장도 영양제 있고 약도 있지만 심하게 피로, 피곤한 경우 검사해서 나오는 정도도 아니고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아니지만 영양제 먹는다고 일시적이나마 금방 좋아지는 게 아니라서 이 경우에는 해답 찾기가 매우 어렵다.
위장은 뇌(스트레스)하고 연결을 짓지만, 음식하고는 바로 직빵이거든. 평소 음식 때문에 혹은 위장 상태가 안 좋지는 않더라도 원래 튼튼하지 못한 경우 중장기적으로 진단과 계획을 잘 세워야한다. 근데 병원간다고 뭐가 나오는 게 아니라 참 힘들다.
위장의 경우 딱히 다른 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몸이 아프다 뼈 저리고 어깨가 추욱 녹아내린다. 그런 경우 또 자꾸 눕게되면 위역류성 질환도 가능하고. 더더 안 좋아진다. 불면에 빠질 수도 있고.
근데 여전히 뾰족히 대답을 찾은 적은 없다. 어려서 부터 지금 까지. 아래께 맥주 캔 긴거 두개 마시고 기절해버림. 그거 말곤 햄버거인데. 햄버거 정도가 위장에 무리를 그렇게 주나? 아님 콜라? 여하간 올초 5~6월 경 부터 해서 위장 컨디션 해서 일단 거의 맞아 떨어진다. 늦음 밤 시간도 있지만.
위장 컨디션으로 인한 피로의 경우, 영양제가 뭐고 말 안 듣는다. 한약도 생각해 보고. 꾸준히 음식을 가려야해서 매우 힘들다. 커피 많이 마신다고 이렇지는 않았거든.
그럼 햄버거+콜라feat감자튀김이 되시것다. 유탕류 과자 섭취 이런 것도 신경 쓰고. 밤에 술을 그마이 많이 마시고 해도 이런 적이 없었거든!! 여하간 햄배거+콜라feat.감자튀김. 감자 튀김이 1식 콜라 1식 햄버거 1식 = 일반인 2식은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