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 (당내를 향해) 변화와 쇄신을 하려는데 말도 안 되는 자해적 이간질로 알량한 이득을 보려는 소수의 사람이 있다. 이는 민주당이 법원을 압박하고 검사를 탄핵하는 것은, 이재명에 대해 유죄가 나올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다급함의 발로다. 유죄 난 다음에 할 분탕질을 위해 미릴 밑밥을 까는 것이다. 재판 결과가 나오면 많은 상식 있는 국민들의 마음이 민주당을 떠날 것인데 그분들의 마음을 우리 국민의힘이 모셔와야 한다. 김건희 여사 관련 우려를 어떻게든 해소하려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전원책 : 그런데 한동훈은 언제 누구와 '제대로 싸우려 한 것 일까요? 총선을 완전히 망친 사람이 한동훈! 보수의 철학 없다. 어떤 철학도 어떤 정책도 없다. 오히려, 친한이 분탕질과 이간질을 하고 있다. 권력을 가지고 싶다는 알량한 욕구하나로 뭉치고 있다.
한마디로, 내로남불!
[정리] 한동훈 자신이 내 뱉은 저 말들을 자신에게 뱉어야 한다.
1.분탕질, 이간질의 주체는 한동훈 자신이다.
2.당과 윤, 용산에 대한 이간질을 한동훈이 하고 있다.
3.그 매개체로 김건희 여사건을 이용하고 있다.
4.이재명 재판 선고 결과 전 밑밥을 깔고 있다. (재판 결과는 한동훈의 업적이 아니라, 윤의 작품)
5.왜냐면, 그 이후 한동훈 자신은 별로 할 게 없기 때문. 그렇기에 오로지 '김건희 여사건'을 물고 늘어지는 것.
6.권력을 가지고 싶다는 알량한 욕구로, 당과 친윤, 윤대통령, 김건희, 정부 인사(권), 국민 전체를 이용.
(한동훈을 싸이코패스라고 하는 이유다)
원희룡 : 자신은 무결하다는, 자기모순 오류를 가지고 있다.
저러니, 좌파, 패륜아, 간첩, 정의되지 않는 이상함 이런 수식어가 계속 따라다니지. 법 종사자들 멀리해라 저런 기본 깔고 다니는 사람들이거든!! 자신은 무결하다, 건방짐, 냉담함, 무례함, 성의 없음, 마구 생각하고 판단함. 윤도 아닐까? 하지만, 대통령으로 교정됐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