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넘 화이팅 넘쳐셔. 3살 때 저러면 3살 버릇이 여든 까지 간다고 옛말이 그러면 120가려나? 난 3살 때 뭐했지? 초딩 때 구르마 타고 다닌 건 동네 친구형들이랑 그게 기억나는데. 세살 때 도대체 뭐했지? 난 어렸을 때 늘 웃고다녔다는데 그래서 별명이 스마일이었다고. 근데 왜이래 됐쓰까? 엄마 등에 업혀 동네마실 다니던 건 기억나는데 그건 아마도 한두살 때 아니었을까? 혹시 5살때도? 요즘 그래요? 대여섯살 짜리 등에 없고 어부바 막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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