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세포적인 발상. 내가 보기엔 국힘당의 다음 정권 다지기로 밖엔 안 보여. 지나치게 정직?하게 하는 것은 도리어 먹잇감이 된다는 걸 알자. 되려 소용돌이 안에 자신의 몸을 던져넣는 것과 같아.
이 부분은 나경원, 김재원이나 좀 중견 의원들 말을 들어라. 글고 도대체 언제 부터 니들도 국민 전부가 민주당 처럼 그들이 말하는 그들만의 국민이 되었냐고. 얼척 없는.
그러니 국힘당이 늘 꼴통 소리나 듣고 좌익이란 소릴 듣고 그런 거야. 한동훈 이전 부터 지금 한동훈도 마찬가지고 반 정통보수? 찐보수? 과격보수? 그런 사람들 한테 욕처먹고 반대 처먹는 거.
사과하면, 걔네들이 아이고 잘했어요 우리가 사과를 깊이 받아들이고 용서해주겠으니 다음 부터 하지 마세요 이러냐고 그 반대지 순진한 거야 멍청한거야 그 다음엔 또 뭐 어떤 거 가져다 붙여서 요구하겠냐고 ㅉㅉㅉ 시대감각이란 건 전혀 없고
윤정권이 애초에 힘이 좋았다면 김여사 문제가 애초에 무슨 끈덕지라도 될 거냐고 지금 까지만 봐도 알잖아 애초에 사과나 인정이나 그런 게 문제가 되서 여태의 상황이 된 건지 아니면 그들의 머리채끄잡고 질질 끌고당기는건지
아직도 착한 게 선이고 악은 악일 뿐인지 아는 잘못된 시대감이나 인간 속성 전략 등 그게 맞는 줄 안다면 그건 그냥 세?를 못읽는 병신인 거야.
그런식으로는 먹잇감만 되지, 상대가 얼마나 악랄하고 교묘하고 술수를 잘 쓰는 지를 좀 알란말이야 철저히 계산해서 이렇게 저렇게 마치 짜여진 알고리즘 처럼 한다고!!
나 보면 알잖아, 그냥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요!!! 법 같은 거 필요 없어 그냥 힘의 논리대로 가, 물리적으로 힘 가한 방향대로 간다고. 내 고소한 건 전부 다 무마시키고 상대 건 그냥 어거지로 엮어서 처벌 정도도 장난 아냐.
지금은, 힘으로 해야한다 힘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얘기하던 '몽둥이가 답이라고!!!' 국힘당 꼴통 소리 여전하지 말고 그게 무슨 당이냐 아무 파워도 없이 있으나 마나 정도의. 그냥 계속 순순히 길이나 내주다 패망해버리지. 거긴 진짜 당이란 소리 하지 말고 조용히 역사속에서 사라져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의 무능하고 무모하고 무의미한 존재.
바뀌질 않죠. 바뀐다는 거 그 의미 조자 몰라 그러니 계속 속성을 이어가지. 내가 이상해지면 완전히 표본이라고 말을 한적도 '내가 이상해지면 그땐 더 이상해져가고 있을 거'라고. (뭐 대단한듯 날 집어넣어서 뭐하지만...)
여담으로 한동훈은 정치스타일이 아냐. 한동훈은 빨리 당 정치 끝내고 힘들 것 같고, 저 미래에 대통령 정부 무슨 각료 이런 거 해야 맞는 스타일임 그리고 대통령 중에는 엘리트나 머리 이런 걸로 한번 이끌어봄직도 적합하다고 봐 대통령 각료 무슨 정부인사 이런 거는 별로 정치스럽지 못하다는 반댓말 같기도하고
윤대통령의 예전 뜻이 시사프로그램에 한번 조명(풀이)된 듯이 당대표 이런 게 아니고 정부 들어가서 국정 경험 쌓는 것이 옳았어.
욕, 칭찬 이런 게 아니고 더 옳고 적합한 걸 말하는 거. 나는 강력형사계나 대검중수부장 같은 거 해서 전부 대갈빡 깨버리는 거 얼마나 평화스럽고 좋아~
논리와 선 정의 뭐 이런 거?? 그런 거 필요 없다 지금은... 그런 거는 정국이 안정적일 때 하는 거고. 큰 무리 없이 족치면 된다. 니들은 악을 대하는 방법을 몰라. 매너하다 경기 그대로 내주는 게 선수냐? 집단린치하는 게 맞지. 경기장 팬들 전부 다 나가고 ㅉㅉㅉ 지금 국힘당을 굳이 필요로하는 곳이 어딨겠나 당연히 없지 있을리 만무하거든.
글고 사람들이 전검찰총장을 뭐라하는것이 정치적타산 그런게 아니라 물러터진거 우유부단함 속도 그런건데 대뜸 정치적유불리 이러면서 정치검찰 드러냄 사람들이 얼마나 아이 없었겠나 애초에 윤이 검찰을 바껐다면 지금 까지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