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태는 회사와 매니저와 당사자가 영리를 위해 짜고친 고스톱 처럼 팬들을 속였고 팬들은 옹호하자 넘어가자는 반응으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 한 좌파 패널은 팬들의 삐뚫어진 팬심을 나무랬는데 바람직한 논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