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02102109958038009&naver=stand
한동훈은 명목상의 당대표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한과 윤은 각자 길로 사실상 강을 건넜다. 할말 없는 한, 최소의 최소한을 한 윤.
가령 추경호의 만찬, 쇄신해야 할 인물을 말해달라, 김여사 관련 검찰 수사중, 불기소 그리고 구체적 검토 사안 말해 달라는 요청으로 단락 시킴(그럼 구체 사안에 대해 말할 수 밖엔 없음, 쇄신 인물도 마찬 가지)
내 생각이지만 김여사 (전후)문제 될 것 없다로 마무리. 어디서 얘기했지만, 혁신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번 면담에선 없다 보면 된다.
면담 장소, 구색 이런 것들 너무한 것 아니냐 싶지만 내 표현으로는 (김여사 관련 한에 대한) 적대.
구체적으로 말할 것이 남았는데, 김여사건은 어떨런지는 몰라도.. 국정 쇄신 이거는 답이 안 나온다 본다. 전체적으로 스스로 자해에 가까운 자멸길을 걸었고 폭망했다 본다. 어떤 면에서는 '너 빼고 얘기하겠다' 이렇게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