孔子曰: “祿之去公室五世矣, 政逮於大夫四世矣. 故夫三桓之子孫微矣.”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祿이 公室에서 떠난 지가 5世가 되었고 政事가 大夫에게 미친 지가 4世가 되었다. 그러므로 저 三桓의 子孫이 미약한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나의 교도에 잘못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사람을 존경하여 보답이 없거든 나의 존경에 모자람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행하여 얻음이 없으면, 모든 것에 대한 나 자신을 반성하라. 내가 올바르면 천하는 모두 나에게 돌아온다” - 맹자 : https://blog.naver.com/cwh765/222873129401
뭐, 늘 예외는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