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같은 쓰레기가 헌법재판관. 나머지 우린 너무나 한달간 부패 세력을 많이 봤습니다. 참 절망 암울했습니다.
하지만,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상황은 바뀌고 있습니다. 모가 난 윤석열 대통령 맞긴 합니다. 그럼에도 그의 진정성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희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복귀 까지 노력하고 모든 부패함을 쓸어버리고 나라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남은 임기 지속적인 지지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바꿔갈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모두가 너무 안일하고 무관심했기 때문입니다.
2년반 남짓 할일들은 너무나 크고도 어려운 일들입니다. 대통령이 힘을 얻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지와 보탬입니다!
가장 광범위하고 거대한 언론의 부정은 너무나 근본적인 일이었죠. 그들을 쓸어내기 위해서는 뭉쳐서 막아야합니다. 이들 언론의 입을 막지 못하면 계속 어려움에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막는 것은 구독하지 않고 읽지 않고 비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