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조립 잘못이 아니고, 결국은 지난 번에 리퍼로 교환 받았던 파워 문제였다. 아직 센터에서 연락은 못 받았지만. 일을 두번 세번 네번 알바비는 알바비 대로 나가고. 또, 하나 알바 탓을 했으니. 불운하다 할 거외다! 근데 아마 쿨러 컨트롤러 순서 문제는 있지 싶은데 이도 확인해봐야 한다.
안 사도 되는데, SSD 저장소 자원 한계 때문에..
정말 이쁘다 내 역대급이야!!
새하얀 흰색인데 보라끼가 심하게 꼈다.
그래픽카드가 못나서 수직 라이저카드 사서 세워야 겠다.
사진은 실물의 20%도 안 되는 것 같다.
보통 화이트케이스-화이트 이렇게 가는데
그러며 너무 창백해보이고 허전하게 보여서
블랙-화이트로 맞췄다. 이러니 내부 화이트가 더 돋보인다.
하기 싫어서 알바 맡겨놨더니... 잘 못 하더라
수냉이 어려운데, 나중에 보니 처음이래.
그마저도 부품 있는 지 제대로 모르고, 파워선 연결도 빼먹고 -_-;
그냥 내가 할 걸.. 가서 같이 해주고 5만원
PC수리점 가면 8만 이지만.. 서강대 전자공학과가 너무혀
쿨러 문제 같진 않은데 선정리도 영 별로라
내가 풀어서 전부 다시하고 있음 -_-;;;
거의 그냥 흔한 쉬운 PC조립한 수준 이건 3만원 짜린데
사실 이게 최상이다만, 메인보드가 NZXT라
흰검 조합 영 아니다
그나마 나은 화이트-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