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약간 다른 내용으로 TV에 예고 방송으로 나옴. 근데, 어제 11-11 그 좋은 인스타 올라왔는데 시기를 놓친 건 지 기사 하나도 안 올라옴 ㄷㄷ 어쩜 좋아. 나도 선물 안 보냈는데. 지금 내가 심각하게 안 좋은 상황이고. 우리 사이 힘든가 회의들고. 이젠 니가 달라고. 근데 인스타 올라오고 나서 아 괜히 안 보냈다 불안 초조하고 죄채감 들고 후회되고 이거 무슨 감정이냐 정신과의사야!
그나저나 피곤하긴했으나 잠이 이렇게 쏟아질 줄이야...
오늘 오랜 만에 부신피로 영양제를 먹어서 그러나
처음 몇 알 있었을 때 먹어봤는데 확실히 좋다고 느꼈음. 약간씩 성분이 부족하긴 하지만
좋은 성분은 다 들어있어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https://blog.naver.com/rhslrhsl1030/223009000970
코큐텐 따로에, 자로우 아드레날 옵티마이저 아슈와간다 이거 오늘 빠뜨리다 먹음
https://smartstore.naver.com/skycabinblue/products/9520666009
육체 피로 보다는 정신 피로 쪽에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긴 하는데 자기 전에 드셔라
예전에도 약에 대한 글 몇 번 썼었는데 잠이 솔솔 수면제 같더라
이왕 소개하는 거 위장 영양제 그린세라-F 이건 어머니가 드시겠다 하셔서 한번 먹어봤는데 괜히 위가 편안해지는 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