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권세, 출세, 영달, 욕망 그런 걸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비즈니스 해왔던 거야?
저러니, '민주당 스파이', '좌동훈', '강남좌파', '살모사', '대깨한' 이런 수식어가 붙는 거!!
그 네이밍에,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어떤 태도를 하고 있는 지, 어떤 마인드를 가졌는 지 모르는 파렴치하고, 뻔뻔하기 그지 없으니 계속 반복하죠!
명백히, 계산하에 이루어진 의도적 타격. 그거는 배신을 너머 무개념 살해라고 판단됨. 게다가 사실에 근거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주관적 가치판단에 따르고 비필수불가결적 결정을 함. 이런 사고 방식이 동일하게 적용된 사건이 이번 헌법재판소 뒤집기 결과고 반사회적이라 판단함.
도대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과 무엇이 다르다는 건가? 탈당해서 민주당 건너가기를!!!
배신
믿음이나 의리를 저버림
정치적 배신
'정치적 배신'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신의나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 정치인이 자신이 속한 정당, 지지 세력, 동료 정치인 또는 국민과의 약속이나 신의를 저버리고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념이나 노선의 변경: 기존에 추구하던 정치적 이념이나 노선을 버리고 다른 입장으로 돌아서는 경우, 특히 그것이 개인적인 이익이나 권력을 위한 것으로 보일 때 배신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당적 변경 또는 해당 행위: 소속 정당을 탈당하여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정당으로 옮기거나, 중요한 사안에 대해 소속 정당의 결정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경우에도 사용됩니다.
공약 파기: 선거 과정에서 내세웠던 중요한 약속을 당선 후에 지키지 않는 것도 유권자에 대한 배신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한동훈 사고 분석
포퓰리즘 (Populism)의 한 단면: 포퓰리즘은 종종 '진정한 국민'을 자신들의 지지자로 한정하고, 기득권층이나 반대 세력을 '국민의 적' 또는 '비국민'으로 규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자신들만이 순수한 국민을 대변한다고 주장하며 반대자는 국민의 범주에서 배제하려는 논리를 펼칩니다. //언젠가, 자신은 포퓰리즘 하겠다던 말이 바로 이거죠!!?
진영 논리 (Camp Logic) / 편 가르기: 자신들이 속한 정치적 진영이나 지지 세력만이 옳고 정당하다고 여기며, 반대편에 있는 국민은 적대시하거나 그들의 의견과 존재를 무시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이는 사회를 '우리 편'과 '적'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입니다. //그래서, 대통령, 정당, 시민 까지 분열하는 정치를 이루어냈죠!!
분열 정치 (Divisive Politics):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의도적으로 국민을 특정 기준(지지 여부, 지역, 이념 등)에 따라 나누고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 행태를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반대파는 '국민'으로서의 정당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위주의적 사고 (Authoritarian Mindset):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지 못하고, 반대 의견을 억압하거나 틀렸다고 단정하며, 오직 자신의 지지자들만 '올바른 국민'으로 여기는 사고방식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그 많은 탄핵반대 지지자들의 사람을 다치게 하고 좌절케하고 분노하게 했는데도 계속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개입의 문제
규칙의 문제
의도의 순수성
인부가 피할 가능성
기차의 탈선 가능성
한 사람이 희생은 나머지 보다 덜 소중한가?
한 사람이 가족 중 한명이라면?
서면상 규칙과는 별도로 중요성이 달라질 수 있음
(단, 이것은 누군가는 죽는다는 가정이지만, 아닌데 왜 의도했냐는 것은 감정,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