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홍준표 후보가 대선 경선에서 탈락하자 즉시 탈당과 정계은퇴를 선언한 것에 대해, 그의 오랜 동료인 김문수 후보가 보낸 장문의 편지 내용을 다루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홍준표 후보에게 현재가 탈당과 은퇴의 시기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보수진영의 결집이 절실한 상황에서 홍준표 후보의 계속적인 참여와 헌신을 호소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홍준표 후보의 탈당과 은퇴 선언
[0:28] 홍준표 후보가 대선 경선 2차전 탈락 후 즉시 탈당과 정계은퇴를 선언
[0:35] 홍준표 후보가 다음날 탈당계를 제출하겠다고 밝힘
김문수 후보의 편지 내용
[1:01] 김문수 후보가 홍준표 후보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냄
[1:11] 현재가 홍준표 후보의 은퇴 시기가 아니라고 강조
[1:24] 보수진영의 위기 상황에서 홍준표 후보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역설
[2:02] 홍준표 후보가 '시민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씀을 비판
양 후보의 정치 행보 비교
[4:20] 김문수 후보가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반면, 홍준표 후보는 검사 출신으로 상대적으로 수월한 정치 경력을 가짐
[5:16]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의 대결에서 홍준표 후보를 계속 지원해달라고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