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사
'기로에선'으로 검색 (정치노선, 입지, 생명 확실히 탈려면 아무래도 반윤에 반윤 아니더라도 김건희 밖엔 없었나 봄). 뭐, 한편으론 요즘 일어나는 일들의 배경엔 윤대통령에게 애초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닐까 하는데 의문? 확신을 가질 수 밖에는 없다.
여하간, 애초 부터 일어날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일뿐!! 하여지간,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둘다에게 치명타가 될 것 임엔 분명하다. 나아가, 윤대통령 역시가 아니라 이미의 문제!! 앞으로, 친윤의 입지(정체성) 자체가 의문이 드는 상황으로 나는 본다!!! 유튜버들이 지적하는 조중동도 국힘당도 "우리에겐 당의 미래가 더 중요하지 지금의 대통령이 중요한 게 아니다 민주당은 어차피 죽을 거고 우리는 윤, 김, 정부를 견제하고 당의 실리를 지키면 된다" 이런 계산이 애초에 깔렸었던 게 아닐까 한다. 좌파애들은 "이준석 생명도 끝"이라 말한다. 민주당 이재명 포함 모두에게 잔인한 달 11월이다!!!
예견하자면, 이 게임?은 한달 내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