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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식몰에서 구매해본 적이 있던가? 네이버 공식몰에선 폰 구매 사전예약으로 해봤는데 그때도 이렇게까진 안 온것 같다. 디지털키도 포장 좋다. 배송 예약 날짜도 잡을 수 있고 배송 전날 배송 안내 관련 ARS 두차례 배송기사 통화까지 나는 배송 당일인 줄 알고 오해함 직접 대면 배달 까지. 그리가 보라! 씰 까지 붙였다. 캐논 고가 카메라 장비는 씰 하나 없이 이게 새제품 맞나 의심해야한다. 개인적으론 이런 좀 높은 형식의 친절도를 좋아하지 않음으로 좀 끔찍한데 글을 쓰는 순간 짠함이 전해진다. 겨우 1.4만 짜리 손톱만한 제품의 포장이다. 사실 본포 포장도 다른 제품들에 비하면 크다. 요즘 메모리카드 가격이 엄청 높다. 스펙 차이도 있지만 매우 부담스러운 품목이 됐다. 수십만 원 짜리도 있다. 그중에서 가성비 개꿀인 제품이 바로 이 제품이다. 카메라가 고가 장비라 어르신들이 많이 하는지라 지식과 검색력이 부족해서 쉽게 높은 용량의 고가 제품을 찾는 경우가 흔하다. 물론 중고 장터에서도 피해야할 품목에 해당한다. 요가넌 2023버전으로 실제 테스트에서 용량에 따라서 조금 낮거나 조금 높은 성능이 나오는 제품이다 그만큼 2023 버전에서는 실스펙에서도 신경을 썼다 메모리카드에서 흔한 구라스펙 페이퍼스펙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256GB 용량이 일반적으로 정스펙이고 128GB는 약간은 낮다. 512GB는 실스펙 보다 높다. 그래서 2023 버전에서는 64GB의 저용량은 없다. 128GB는 최소 용량이다. 현재 최저가 배송비 포함한듯안한듯 공식몰이 1위 순위다. [참고] 128GB용량이면 2400만화소 기준 4K 60fps 화질로 무려 1시간 저장 용량이다. 8K 60fps는 30분 용량이다. FHD 60fps는 4시간 저장 용량이다. 256GB만 되도 넉넉하다. 다만 용량을 많이 사용할 수록 속도 저하가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실제 필요한 용량의 2배 정도 크기의 제품을 선택해주는 것이 좋다. [중요] 다른 오래된 제품들은 잘 인식되는데, 이 제품은 현재 구 리더기에서는 인식이 안되거나 USB허브 보조 리더기에서는 속도가 20~30MB수준으로 매우 낮게 측정된다. 그래서, 가능한한 삼성 리더기 포함된 제품을 추천한다. 현 후회 중;;; 캐논 R8에서 40연사 High JPEG는 잘 촬용된다. RAW+JPEG 동시 40연사시 쓰기 다소 느리다. 어차피 microSD나 SD로는 RAW고속연사를 약간 더 빠르게 쓰기가 가능할 뿐 어차피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다른 microSD나 SD는 추천하지 않는다. 가격 부담만 크게 가중 됨. microSD, SD는 이제품으로 만족하길. 초고속이라면 수십만원짜리의 CF.Expree카드로 가야한다. 리더기가 중요하다 리더기!! 어떤 제품이던 가능한한 256GB이상으로 구매 추천하고 이 제품은 OneShot촬영이나 동영상용으로는 128GB도 좋다. [기타] 근데 2021이나 2023이나 같은거 같은데 2023버전이란 게 있는 건가? https://prod.danawa.com/info/?pcode=20574569&keyword=%EC%82%BC%EC%84%B1%EC%A0%84%EC%9E%90+micro+SD+PRO+Plus+2023+%28%EB%A6%AC%EB%8D%94%EA%B8%B0+%ED%8C%A8%ED%82%A4%EC%A7%80%29&cate=12237616 다른 분의 벤치마크는 아래에.. https://blog.naver.com/pareko/223151136175(https://blog.naver.com/pareko/223151136175) 영상 256, 512GB https://youtube.com/shorts/yCBRfU54KnI?si=AkxzgyHixr0siPFB 128GB 리더기를 왜 중요하다고 말했는 지 이해가 갈거다. 웬만하면 어떤 메모리카드던 256이상 가는 것이 좋고, SSD는 512GB 이상 가는 것이 제 속도가 나온다.

먹으면 눈 앞이 파래진다고 하던데... 6일 째 고생이네.. 오늘은 쉬고 내일 부터 다시 썽날 것 같다.

조현병 인구의 1% 사이코패스 인구의 1% 소시오패스 인구의 3% 사이코패스+소이오패스 무려 인구의 4% 전 인구의 4%로 25명중 1명 (100명중 4명) https://blog.naver.com/zinnie81/221519474351(https://blog.naver.com/zinnie81/221519474351) 1000세대 아파트라면 단순 계산상 무려 40명이 있다는 말이다. 정치병자 마키아벨리스 까지 포함하면? 그외 문제될 만한 인간들 더 많을 거고.. (중증 정치병자 마키아벨리스트는 SLR클럽 자유게시판에(https://www.slrclub.com/bbs/zboard.php?id=free) 가서 많이 볼 수 있다. 조직폭력배 개딸러... ) 조현병도 여러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중에 초기 정도의 경증 환자도 많지만 문제는 중증 환자다 그 중에서도 피해망상이 심한 사람이 해당한다고 봐야할 거다. 가령, 길가다가 자기 눈 처다맞다고 불쾌하다고 사람 패서 죽이고 그런... 심한 피해망상에 시달려 온라인에서 길거리에서 살해 협박하고 그런 애들 문제는, 조현병이라 그런게 아니고 다른 범죄 타입 성향을 갖지고 있다고 봐야지 그 사람들을 다시 살펴보면 사이코패스던가 소시오패스던가 그렇겠지. 무슨 사회 문제만 일어나면 무조건 조현병자로 취급하고 자살, 방화 뭐 이런거 일어나면 무조건 우울증 환자 취급하는데 사실은 그들 대부분 스스로 지탱하기 힘들어서 남에게 힘을 쓰지 못하는 여력이다. 이 글은 여러 정신과의사, 심리학자가 강조해온 바다. 한국인 국민성이 왜 미개하냐면 냄비근성, 노예근성도 오랫동안 지적되왔지만 (이건 일본 식민지 영향도) 경제적 물질적 양적 성장은 커왔지만, 반대로 인성은 그 반대다 중국 만큼은 아니라도. 여하간 사회 범죄 문제를 아직도 무조건 우울증 환자, 조현병 환자 같은 정신병자에게서 찾는데 이걸 계속 부추기는 곳이 언론과 국가다. 인구만 봐도 답은 나오는 거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이런 것들 나르시시스트 이런 놈들. 정상인인으로 살아가면서 절대로 상담 받지도 치료 받지도 않는다 이런 인간들이 사회 곳곳에 숨어 활동하며 피지배자나 하급자를 마구 자유롭게 괴롭히는 것이다. 최근 몇년간 가장 많이 다루는 영상은 조현병환자가 아니라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다. 그만큼 피하기 힘들고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며 사회악인 존재고 사실은 그렇다 (어떤 지도자라면 이를 따르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겠는가) 우낀 상식은 싸이코패스 보다 위험하고 많은 것이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스트 라는 것이다. 뭐 일맥상통하겠지만.. 당신들은 착각하고 있다 조현병 환자가 아니라 이런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정치병환자 마키아벨리스트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어떻게라도 남의 수고와 성과와 장점과 인격을 깍아내리고 모든 것에 부정적인 사람들 그들을 조심하라. 일단 난독증에 이해력 쓰레기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남이 없고 자기편 중심이다. 그런 사람들 피해라. 왜냐하면 일단 기본적 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과한 칭찬 금지, 적당한 거리 유지, 사적인 것들 공유 금지 댓글에 따르면... 1. 외적인부분 지적 2. 책임 지게하는것ㅡ합리화,부정,책임전가 3. 부적절한행동을 사람들에게 폭로 4. 즉각적인 만족을 지연 5.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직접언급하기 6. 수긍하지않기 7.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보인다고 말하기 1. 혼자되는 두려움 2. 무관심 = 내가 쓸모 없는 인간 이라는 공포 3. 단호한 냉정함을 무서워 해요 4. 주변의 평판을 두려워 한다. 5. 강한 사람을 두려워 한다. 6. 자기반성을 할수 없다 좀 더 심도 있는 영상 이런 거는 사이비종교, 사기, 사기에 가까운 상술 이런 게 생각난다. 늘 이런 영상들을 보면 '누구나'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뭐를 가져다 놔도 모든 면에서 '누구나' 그럴 수 있다란 생각이든다. 늘 정도의 차이, 누군가 지나치게 힘든 차이, 일정 수준을 과하게 벗어난 정도라는 척도가 있다 그리고 아무나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느끼게 된다. 이걸 봐도 내 모습 저걸 봐도 내 모습. 그러니까 불편하면 전문가 한번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냥 인터넷 전화 신청하면 모뎀 주고 모뎀에 전화기 연결하고 팩스에도 연결하고 포트 두개 세개 되지

많이 가봤는데 휴양지가 따로 없음 ㅋㅋㅋ 신세계백화점도 좋고.. ① 부산이 자랑하는 목욕탕 정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 중 목욕탕에 들르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부산까지 가서 왜 목욕탕에 들리는지 의아할 수 있는데요. 부산에는 전국에서 가장 좋은 곳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려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목욕탕이 많습니다. 과연 어떤 목욕탕이길래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부산의 허심청은 동래구에 있는 부산 최대 규모의 대중 목욕탕입니다. 농심그룹의 호텔농심이 이곳을 소유하고 관리하고 있는데요. 동래온천 단지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1991년 개장 당시 동양 최대 규모의 목욕탕으로 유명했습니다. 이곳은 잠실 롯데월드를 설계한 쇼 건축 연구소가 설계를 맡았는데요. 1985년부터 설계를 시작했으며 1991년에 완공했습니다. 심지어 허심청은 찜질방뿐만 아니라 결혼식장, 레스토랑, 바 등도 위치한 엄청난 규모의 목욕탕입니다. 허심청은 3,0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는 1,300여 평의 온천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수탕, 노천탕, 동굴탕 등 40여 종의 효능별 욕탕이 있으며 계절에 따라 천연 입욕제와 한방 약재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 탕도 운영되고 있죠. 허심청에는 반신욕과 냉탕, 노천탕뿐 아니라 동굴 컨셉으로 이루어진 욕탕과 TV 시청이 가능한 이벤트탕, 회나무로 만든 회목탕, 소금물로 목욕할 수 있는 소금탕 등이 있습니다. 미니풀장도 있어 수영을 할 수도 있는데요. 세신 서비스와 피부 마사지, 다양한 찜질시설과 휴게시설, 카페, 식당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허심청은 100% 자체 개발한 기공에서 뿜어 올린 천연 온천수만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허심청의 철학탕은 소크라테스 두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 입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걸로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곳을 대표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보면 무척 화려하게 꾸며져 있어 저절로 눈길을 끄는데요. 허심청은 화려한 내부 시설로 외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며 외국인들이 남긴 다양한 후기들 또한 볼 수 있습니다. 허심청의 이용 요금은 주중 성인 12,000원, 주말 및 공휴일 성인 15,000원입니다.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허심청. 부산에 방문하면 허심청을 꼭 들려야만 하는 이유가 있네요. 2부 터는 아래 링크로...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95%9C%EA%B5%AD%EC%9D%B8%EB%93%A4%EB%8F%84-%EA%B9%9C%EC%A7%9D-%EB%86%80%EB%9E%80%EB%8B%A4%EB%8A%94-%EB%B6%80%EC%82%B0-%EB%AA%A9%EC%9A%95%ED%83%95%EC%9D%98-%EC%96%B4%EB%A7%88%EC%96%B4%EB%A7%88%ED%95%9C-%EB%82%B4%EB%B6%80-%EB%AA%A8%EC%8A%B5/ar-AA1exfHA#image=2

침대 서랍인데 예전에 화나서 발로 차서 이리됐습니다. 서랍 2만원에 배송비 3만원이나 달랍니다. 장사를 이렇게 더럽게 합니다. 서랍 4만원에 배송비 1만원 이란 말이죠. 보통 1~20만원 짜리 가구도 배송비 7천원 만원 그렇습니다. 여긴 침대 구입시 부터 배송비로 장난치는 곳입니다. 이노센트 가구. 가성비 품질은 좋은 곳입니다만 제가 물건 구입하고 더러운 짓으로 세번 실망하고 두번 다신 구입하지 않기로 했죠. 여하간, 타카로 수리해도 되지만 타카로는 좀 부실할 것 같고 수리가 더 용이하지 않을 것 같아 요놈을 다이소에서 1천원에 2개 구입했네요. 다 알만한 부품입니다. 우선 가구에 사용한 타카 핀을 제거합니다. 원래 만들 때 합판에 타카로 핀을 쏘고 그 위에 필름으로 마무리 하는 건데 우린 그럴 방법이 없기에 필름 위에 바로 타카를 써야합니다. 어차피 안 보이는 부분이라 상관은 없지만. 보퉁 두개를 사용합니다. 뭔가 어려울 것 같은가요? 전동 공구만 있으면 이거 일도 아닙니다. 여성 주부 노약자 어린이 다 할 수 있습니다. 전동공구는 아파트관리실이나 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 가시면 빌려줍니다. 마음이 불안하므로 중간에 하나 더 고정시켰습니다. 양쪽 고정 까지는 너무 쉽습니다. 이제 바닥 얇은 합판을 끼우고 끼운뒤가 좀 쉽지 않아요 윗쪽 진한 나무 부분은 책상입니다. 저는 혼자 작업하므로 움직임 없이 고정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책상 벽을 이용했고 반대편에서는 발로 꽉 밀어줬습니다. 원래는 틀을 고정시켜주는 상업용 도구가 있는데 그걸 살 수는 없죠 개인이. 전 혼자 고치고 싶어서 그렇게 작업한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 그냥 좀 잡아주면 됩니다 -_-'; 약간 틈이 발생했습니다. 서랍을 열고 닫을 때 약간 부딪힘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틈은 가능한한 생기지 않도록 해주세요. 혼자 하려면 약간 머리도 쓰시구요 빨간 점으로 표시후 나사 구멍을 좀 내준 뒤에 작업합니다. 한쪽에 약간 틈이 생긴 것 말고는 잘 됐습니다. 근데 3x4개는 좀 그렇네요. 2X4로 작업한 후에 좀 더 튼튼히 하려면 중간에 하나씩 더 작업하시길. 수리비는 단돈 2천원입니다. 인력비는 그런 거 없어. 요런거 3만 5만 주면 삽니다 비싼 거 안 사도 충분히 잘 쓸수 있습니다. 그래도 6만 정도는 줘야할 듯. 제가 쓰는 건 디엘코리아 툴앤툴 충전식 무선 전동드릴 TNT-REX18 LI 웬만한 작업 충분하고도 남아요.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6237963522?query=%EC%A0%84%EB%8F%99%20%EA%B3%B5%EA%B5%AC&NaPm=ct%3Dlrhgie34%7Cci%3D1e90eeec3d5964150cd200074cd0c225e598e5f5%7Ctr%3Dslsl%7Csn%3D95694%7Chk%3D1cf5c81145dd6bd1cdba38c1bd09bd1df7497596(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6237963522?query=%EC%A0%84%EB%8F%99%20%EA%B3%B5%EA%B5%AC&NaPm=ct%3Dlrhgie34%7Cci%3D1e90eeec3d5964150cd200074cd0c225e598e5f5%7Ctr%3Dslsl%7Csn%3D95694%7Chk%3D1cf5c81145dd6bd1cdba38c1bd09bd1df7497596)

흥미로운 비교, 대충 들어본 바로는 역시 스피커는 등빨 탄노이의 묵직한 저음 밸런스도 좋고 중립적인 거 같으면서 젊잖고도 호방한 맛도 있는 듯 돈 값 못 한다는 B&W는 메이커 특성 들어본바로는 역시 소리가 가볍지만 맑은 소리를 들려주는데 비교하자면 애플 에어팟이나 소니 스럽기도 파인오디오가 치우침 없이 가장 균형잡힌 소리를 들려주는것 가톡 짜임새가 좋아보임 매킨토시는 약간 까칠까칠 하고 거친 맛이 현에서 돋보이고 다른 장르에서 좋은 저음으로 시원한 소리를 들려줌 두리뭉실 하지만 리뷰어 하시는 분들의 말이 정확한 듯.. 탄노이 탐난다 크아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