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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으어어.,,. '서울에... 서울에,,' [민] (? 서울대? 서울대!)로 모두 잘못 들었다고 한다. 만약, '(부산대 분과 병원이 있는) 양산에 양산에'라고 했으면 '야산에'냅다 던져버렸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그분을 만나뵈었을 수도 있었을 지도 모른다. PS> 이렇게 전해지는 헛소리는 소통의 중요성을 말하는 듯 하다.

피살범은 뭐 민주당원 당적인거 다 나왔네 과거 국힘당에 있었긴 하지만 내 뭐라디 심리 좀 연구해본 사람은 경찰 조사 안 해도 다 알아볼 수 있는 거라니까 원래 즈그 대장 찾아가지 딴 사람 찾아갈 이유가 없다고 가령 내가 윤석열 혐오하고 혼자만의 망상에 젖어 원한 품으면 아이고 선생님 하면서 꿀밤을 때리지 뭐 볼일도 없는 이재명 안 찾아간다고 근데 우리 동네 서너번을 지나가셨는데 대선 때도 찾아가볼랬는데 뭣이 동선을 알 방법이 없걸랑 그런거 알려면 깊숙한 당빠던가해야 가능하지 제목 당사자도 뭐 뻔한 민주당빠인거지 여하간 저긴 그냥 오염핵페수쓰레기더미라고 생각하면된다 평지지자들 다 그렇다 언어소통이해력 완전히 빠가난 짐승새끼들 저능아 경계선지능장애자들 중요한건 정말 우리 보수는 저러진 말자 보면 그럴 사람도 없어 말만 봐도 너무 젊잖아 당 당원 지도자 모두를 망신시키는 행위다 정 하고싶으면 탈당하고해라 부디 제발 그리고 노인들도 다 물갈이?가되서 활동성 노인들은 저기 민주당에 다있다

그들의 잔챙이들이 보태주고요!! 앙 그냐 경태야 오합지졸로 탱글탱글 모였으니 으르신들이 온전할리가 그리고 이준석은 구슬아치 홍준표는 상한 활어 확정이구나 돈에 눈먼것들이나 권력에 눈문것들이랑 사랑에 눈먼것들이랑 같잖냐? 마지막건 좀 빼주자 안스럽다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제2 피습 파동

어디서는 작위적 꽁트라 치부도 하던데 제가 들은 바로는 화낸 사람만 손해다 이러던데. 맘 같아선 남 속 사정 모르고 떠드는 것들은 냄비 뚜컹으로 뚝배기 만들어주고 싶지만 실제로 그렇다다 하더라도 총선 때 까지만이라도 꾹 참고 넘어가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국민 모두가 어리석고 미숙한 부분이 있다 생각하고 대의를 염려해주시길!! 이번 일이 사실이라 가정했을 때 넘어가지 않으면 개입이라 할 것이고 해프닝 혹은 슬기롭게 대처한다면 독자와 편이 될 것입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복지를 무임승차라고 부르나?? 사회적 비용에 무리가 가거나 부담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보완을 하는 쪽으로 가는 게 좋지 전국민이 누리는 모든 복지를 국가 복지 서비스에 대한 무임승차라 할 텐가? // (주석 처리) 집에서 주는 용돈과 사뭇 다를 수도 있고 부담을 덜어드리는 수족 열활도 한다. 내 차는 안 타도 버스 지하철은 탄다고 헐! 자기 세금 좀 더 나간다고 니들 용돈 배로 나가는 생각은 안 하냐 때만 되면 정략적으로 이용하려고 꺼내는 문제는 대상 계층에 대한 비하와 무시가 맞다 그리고 무임승차라는건 교통승차 말하는 게 아니다 단어 공부 부터 하자!! ㅡㅡ;;; 어디서 못 된 짓만 배우고 감정으로만 하니 인격파탄자 소릴 듣지 가슴으로 해라 머리로 하지 말고 마!! 물론 찬성 쪽 주로 40대 이하 계층의 작은 지지를 이끌어내겠다는 건 알겠는데 중대하고 큰 구상 부터 해라 가령 결혼하겠다 여친이 생겼다 이라면 바로 지지율 올라 간다 그러면서 슬쩍 세대 지원이라던지 데이트비 공약이라던지 성자유화문제 그런 가정화 정책 요런 쪽 부수적으로 하고. 점점 크게 점점 작게 이런식으로 달팽이 집을..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차는 비에 젖어 세차를 할까하고 확인해보니 워터스팟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아 안가려다 그래도 간단히????? 하고 와서 일찍 자고 내일 피곤하기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597657 그러면서 "또다시 '표적'이 될 아버지와 우리 가족 모두의 평안과 무탈만을 기원합니다"라면서 눈물이 그렁그렁하고 콧물이 나오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최근 '울산 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통계 조작'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이 문재인 정부 시절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조사하면서 이를 염두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김우호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기도 했다.

ㄷㄷㄷㄷㄷ 이 모든 것이 어디의 누구들이겠나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106767&code=61111111&sid1=pol&cp=nv2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사건 피의자인 중학생이 과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 집회에 참석하거나 경복궁 낙서 모방범 구속심사 현장에 찾아갔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106767&code=61111111&sid1=pol&cp=nv2(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106767&code=61111111&sid1=pol&cp=nv2)

난 혼자 집단적으로 1년 내내 올해도 이유없이 테러당했다 니들은 정치인이라 보호받고 관심받고 우려받고 하지만 나같은 일반인은 그냥 수도 없이 죽었다 니들만 보호받고 누리니 좋지? 일개 국민은 죽어나가더라도 응? 정맘 니들이 국민을 원한다면 이렇게 계속 지나치게 만들면 안 된다 무슨 수라도

"얘기 좀 하자"…원희룡 前장관 차 막아선 70대 집유 https://www.nocutnews.co.kr/news/6086049 참아도 참아도 끝이 안 나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