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성경의 일부는 기존 고대 신화를 모방한 것. 이 영상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님. 어떤 약간 좀 종교적인 것으로 보이는 영상도 있긴 함. UFO니 외계인이니 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일부 풀릴 수 있는 영상.
[사썰]
그렇다고 성경을 전체 부정하는 내용이 아니라 일부 다르거나 빠진 내용들이 등장. 외경을 인정하는 가톨릭(천주교) 부정하는 개신교(일반적 교회) 하지만 개신교는 천주교를 천부교 하늘을 모시는 종교로 이단시 여긴다. 이러던 저러던 제대로 알아처먹는 데는 없다.
외의 내용들 로스웰 사건과 결부된 하나의 썰인 외계인과 여간호장교와의 대화 내용 까지 덧칠하면 상당히 골때리고 난해하다.
어쨌거나, 어떤 종교든 거기에 힘들도록 얽매일 필요가 없다. 신도 자신을 안 좋아한다 자신의 행동에 후회한다 이런 면이 있다는 걸 머릿속에 둘때 너가 힘들고 어쩌고 하는 것도 너무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거다.
신이던 우리가 칭하는 외계인이던. 외계인이 천사고 타락천사고 그렇다. 여기서 천사라는 건 성경이나 미술에서 말하는 그런 존재를 상상하지 말고 그냥 저 천체에 떠도는 어떤 실체적 존재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천국, 지옥 이런 것도 종교적 개념적 개념에 불과하다 생각하면 될 듯하다. 실제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닌간들이 말하듯 바로 지구가 천국이자 지옥이다.
내가 쌓아온 UFO썰에 의하면 종교적 천국과 지옥 그런 거 없다. 우주 상에서의 장소적 의미라 보면 된다. 생각을 해봐 착한 짓 나쁜 짓 그것도 다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인 것이다.
다 신이 그놈과 그년을 만들어 가꼬. 타락 천사인지 타락외계놈인지 생기고 누구나? 알듯 딱봐도 중성인데. 예수도 다 어? 그런 건 아니고 이 뭐래야되나 여하간 영험한 능력? 여하간 영적으로? 그래가꼬. 다 UFO썰에서 나온 거고 증언이고 그런 거지만 우주적 존재여야만 가능하고. 그래야 다 말이되는 거고. 그러니까 성경 말 안 된다 생각하지 말고 그건 실화야 실화. 그렇다고 우주교 그런 거에 빠져서 몸도 정신도 다 털리지 말고.
영상에서 말하는 노아의 방주의 정체를 DNA뱅크인가? 이거가 뭔 얘기냐면. 성경적으로 '선택된 자' 이거는 정설로 받아지는 거거든. 그게 정통교리고. 어쨌든 신이 노하여 땅의 모든 것을 쓸어버리겠다는 계획은 종교적 개념(주인성, 경외성)이고. 노아의 방주는 그거 커봐야 길이 백몇십 미터 그거 밖에 안 되는데 거기에 태워봐야 얼마나 태운다고? 거 말 안 되는 소리니까.
썰?에 의하면, 거기다 쓸데 없는 거 '네피림의 종자 즉 외계인(타락천사?)과 인간의 교배에 나온 것들'을 쓸어 내버린다 시종잡것들은 쓸어버린다는 계획이지 인류 말종의 계획이 아니란 거지. 가정이지만 그거 아무리 잘 나도 다 못 태우니까, DNA나 육체의 일부를 실었다. 이런 내용.
허무맹랑해 보여도, 이래야 성경이 말이 되고 일반인이 의문 시 여기는 물음에 대한 당연한 대답이 된다.
1. 신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다. 신은 왜 그렇게 잔인한가? : 그렇지 않다.
2. 신은 후회했고, 왜 땅의 모든 것을 쓸어버리려고 했나? 인간의 죄 때문인가? 그럼 왜 육축들 까지 죽이나? : 위 썰과 같다
3. 신도 잘못하고 후회하나? : 내 썰에 의하면 그렇다.
4. 선악과는 왜 만들었으며 금단의 구역은 무엇인가? : 내 썰에 의하면, 금단의 구역이란 건 '지켜야할 규율, 규칙 이런 거'라고 본다.
'선악과'는 이단은 이 과일이 포도니 복숭아니 무화과니 이런 거 하던데 예수 나이도 모르는 판국에 그걸 어케아냐 미친 거다. 사이를 아는 가장 쉬운 방법은 숫자 처럼 딱딱 맞아떨어진다는 거다. 저렇게 선악과 가지고 무슨 과일이니 뭐 그런식이거든 예언서 몇 구절 가지고 실제 지금의 어떤 일 보고 세기의 말이라니 떠들어 대는 거. 그래서 나는 정교를 떠나 그걸 해석하는 건 다 미친 놈이라 본다. 누구도 알 수 없다 가르치는 사람이 가장 제대로 알고 있는 거다. 666이 뭐니 떠들어대는 거 100% 사이비다. 가장 어려운 게 예언서인데 누구도 명확히 알 수 없다.
그리고, 선악과는 내썰인데 그거는 가장 싸이비로 여겨지지만 그거는 사람의 신체가 맞다고 생각한다(그거 말고는 다른 게 있을 수가 없다. 다만! 정교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과일이다 이렇게 주장한다면. 개소리다.)
다른 걸 생각해본다면 니가 신이라 치고 나 외에는 어떤 신도 곁에 두지 말라라는 유일신 사상을 니가 신이여야만 하는 사람을 생각해봐라. 그리고 규율을 생각해야겠지 그게 금단의 구역이겠지.
애초 부터 뭘 해도 말이 안 되니까, 이건 그냥 신화적 개념의 도입부로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곰부족이랑 마늘족이랑 단군 신화 그런 거라 보면 된다. 한 종교를 만들기 위한 어떤 도입 소재. 결국, 지킬 건 지키고 살아라 이 말이다. 십계명은 그거 가지고 되겠냐? 그건 전개부 이렇게 봐야하는 거지. 그렇다고, 그 나머지의 모든 것을 부정하지는 말라는 게 결론이다.
그리고, 죄 없는 사람 죄 만들 지 마라. 그 누구도!
거짓 고백을 해서도 거짓 자백케 해서도 안 되지만,
용서받고자 한 사람은 용서하되,
거짓으로 일관하는 자는 절대 용서하지 말라!
신 (처음이자 마지막, 정의 할 수 없는 존재, 나 : 가장 작은 단위 부터 가장 큰 단위 까지의 어떤 존재)
우주 (무한 확장&무한 순환)
우주의 일부 외계 → 지구 (처음 부터 사람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그래야 성경엔 왜 공룡이 나오지 않느냐는 물음에 대한 답이 된다, UFO, 거인 나와도 공룡은 안 나온다는 일반인들, 성경을 본 사람 추정 표현은 있음, 그리고 썰들 중엔 지구 리셋설 다수 등장)
외계의 어떤 존재(천사:하늘에서 일하는 사람? : 어떤 표현으로 하늘의 신, 아눈) + 인간 (어떤 표현으로 땅의 여신, 퀴) = 네필림(거인 종족), 외계인과 인간에서 나타난 종족
UFO : 천사, 타락천사(신에 반대하는 부류) 합해서 우주 외계속 어떤 인간 형상을 한 존재..인간도 신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다는 성경에 따르면 외계인이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 물질 개념에서 인류를 초월하나 시간 개념, 영적 개념 역시 인간을 초월 함, 현 인류 이전 지구 리셋 전 존재했던 초고대문명이라고도 여겨짐.
인류의 기원 : 과학적으로, 외계의 어떤 입자가 지구에 유입되면서 인류의 기원이 되었다는 설이 유력한 듯.
지구 : 외계인 감시하는 곳. 누군가에 의해서는 지옥, 감호소라 불린다. 문제 외계인을 가두는 곳으로도 표현 됨. 우주에서는 어떤 외계인 종족이 어떤 외계인 종족과 대립을 하고 있고 거대 외계인 종족인지 지도부인지 감시하고 제어하니 하는 얘기가 있다(로스웰 사건 외계인과 간호장교의 대화에서 비롯된 얘기, 통틀어 젤 머리 나감)
인간 : 그랬다 하더라도, 누군가에 의해 떡하고 생겼다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려면, 지금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존재들은 지구를 제외해도 얼마든지 쉽게 관찰될 듯. 당장 달이라도. 뭐 그곳가봐야 토끼는 커녕 UFO나 떼거지로 발견되지. 절구와 토끼 생각하는 게 더 현실적으로도 말이 안 되니 거니까.
*어떤 천문학자 : "만약 신이 있다면, 신 역시 자신은 어디에서 왔는 지 대답해야 한다." : 근데, 이건 너무 물질적인 관념에서 바라본 것 같다. 신이 단지 물질이라 확신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대답은 어디에 있는가? 라고 반문하고 싶다.
(예전에 외국 영상에서 가져온 적이 있는 UAP의 형태상 종류)
